원당컴퓨터학원

강원도에서 강원도의 지역문제를 해결할 청년을 찾네요.^^관심있는 대학생이라면 서로간의 정보 교류도 하면서 많은것을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을것 같아 링크 걸어 봅니다. 신청하는 곳 위치는 https://onoffmix.com/event/106112 입니다. 대상은 : 20~30대 대학생 / 휴학생 / 대학원생 또는 창업희망자 입니다.비용은 : 전액 무료라고 합니다.특혜로는 창조경제혁신센터 고용존을 통해 취업지원및 인턴쉽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방학기간을 활용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SK텔레콤 블로그에 김형근님이 쓰신 칼럼을 읽다가 링크 하였습니다. 원문 보러 가기 - http://www.sktform.co.kr/88944 원문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이 공감이 가더라구요. 원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성인의 뇌에는 약 1천억개의 뉴런이라는 신경세포가 있다. 뉴런 1개는 다른 10만개의 뉴런과 연결되는 방식으로 인간의 뇌는 뉴런 사이에 1천조 개의 접합부위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정말 아무리 봐도 인간의 뇌는 무궁무진 하지 않나요? 제 짧은 지식으로 AI는 현재 빅데이터 기반의 AI가 아닐까 싶거든요.빅데이터란 말 그대로 큰 데이터를 의미 합니다.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저장해서 거기에서 상황에 맞는 데이터를 추출하는 기술을 말하거든요... 가령 우리가 음식점을 ..

오늘은 사이언스타임즈에 올라온 이지선 교수가 본 미래의 로봇 이야기를 링크 걸어 봅니다. 원문 보러 가기 : http://www.sciencetimes.co.kr/?p=166223&cat=36&post_type=news 항상 로봇이 어떻게 한다는데~~ 미래에 대해서 나는 어떻게 해야 돼? 라는 질문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는 하나의 힌트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기사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원문에서는 로봇이 호텔의 고객을 맞이하는 안내 역할을 하거나 관광객을 대상으로 요리를 하는등 로봇의 긍정적인 부분을 설명하면서..이 긍정적인 부분의 뒷면에 숨어 있는 현재 사람들이 가장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부작용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네요. 세계 각국의 연구보고서에서 인간의 일자리를 적게는 20프..

바깥에 비가 내리고 내부는 습기가 꽉 차 있어서 후덥지근한 날이네요.^^ 이번주와 다음주가 중학생들 기말고사 시험기간이라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기말고사 준비 하느라 학원에 안 나와서 오늘따라 많이도 한가 하네요.^^ 그나마 오전에 우리 학원의 든든한 기둥이 얼굴 비춰 줘서 마음이 너무 편안해 지는데요... 그 학생은 알고리즘만 잘하는게 아니라 영어도 잘하는가 봅니다. 엊그제 원장님이 학교에 갔다가 그 학생이 영어 최우수상 받은 내역을 보았다네요.^^(보통 수학을 잘하는 학생이 영어를 잘 못한다는 제 인식이 있어서 인지 모르겠는데요) 그 학생 부모님은 어떻게 저렇게 아이를 잘 키웠을까? 존경심이 드는 하루네요...(사실 공부만 잘하는게 아니라... 그 학생을 보면 공부는 둘째고 성실함과 품성이 너무 이쁜..

원문보기 -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22686 저는 AI가 창작 활동을 한다는 것이 먼 미래의 일로만 여겨져 왔는데... 회화,음악,단편소설,소프트웨어에서 이미 상용화 수준까지 이르렀다는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인간 고유의 영역인 창작 까지 AI가 대체를 한다니... 그러면 AI가 창작을 하고 그 창작물을 가공하는 정도의 일만 한다는 것일까요? 이제 자료만 입력하면 논문도 한편씩 뚝딱 나올수 있는 것일까요? 글솜씨가 부족한 저도 AI에게 블로그 한편 작성해줘~ 라고 부탁한다면 한편의 글이 뚝딱 나올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정말 AI 저작권의 보호가 사람과 동일 하다고 하면... 잠도 자지 않고 쉬지도 않고 만들어 내는 창..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281234&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오늘 아침에 공공기관 이력서에 학력/사진을 없앤 이력서로 바뀐다는 내용의 뉴스를 보고... 처음에는 과거 뼈아픈 경험이 있던 저로써는 정말 대환영할 만한 뉴스였습니다. 어떤 특정공공기관은 이력서에 부모님은 무얼 하시는지,자산은 얼마인지,자신의 회사에 지인은 있는지 등을 공공연하게 적는 이력서를 만나 봤던 적이 있거든요. 결국은 마지막 면접에서 철도청에 고위 임원직을 지내신다는 아버지를 두신 분하고의 대결에서 밀렸지만요.^^ 그런데 이런 이력서를 바꾼다는데 대해 너무나 공감할 뉴스인데도 한편으로는 정말 열심히..

어떤분이 딸에게 소프트웨어를 가르치고 싶은 6가지 이유를 잘 정리해 둔 글이 있어 읽다가 나는 왜 아들에게 소프트웨어를 가르치고 싶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딸에게 소프트웨어를 가르치고 싶은 6가지 이유 보러 가기 - http://ppss.kr/archives/17058 원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리해 두었더라구요. 1. 소프트웨어는 닳지 않는다.2. 협업의 중요성3.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을 통한 복잡한 논리 집합의 대한 개념4. 오픈 소스를 이용한 글로벌 마인드5. 생각한 것을 현실화 시키는 능력6. 무언가를 만들었다는 자신감과 재미 글을 읽다 보면 전산을 전공하고 IT 쪽 업무를 하던 사람이라면 모든 사람이 공감할 내용이더라구요. 사실 IT 직종에 근무하면서 이 일을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는 먹고..

국민대학교에서 고등학생/대학생 대상의 SW 여름캠프 진행 소식이 있어서... 공유 차원에 내용을 가져와 봤습니다. 신청할 수 있는 URL은 http://onoffmix.com/event/104525?utm_source=inflearn+users&utm_campaign=4b67f8c209-EMAIL_CAMPAIGN_2017_07_02&utm_medium=email&utm_term=0_829e1ec66b-4b67f8c209-190867997 입니다. 개발자가 되고픈 지방에서 거주하는 고등학생 및 대학교 1,2학년생들에게 소프트웨어에 대한 꿈을 다지고, 프로그래밍, 실습, 프로젝트 그리고 개발자로서 필요한 역량 등을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안내 문구와 같이 대상은 고등학생/대학생 1,2학년생이구..

원문 : https://www.sktform.co.kr/87705 SK텔레콤 블로그에 인공지능은 과연 일자리 킬러인가? 라는 글이 올라와 있어서 인용해 보았습니다. 인공지능으로 도래하는 제3의 실업시대 라는 주제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 되어 있네요. 일본 고베 대학의 마쓰다 다쿠아 교수의 말을 빌리자면 산업혁명으로 농민들이 농촌을 떠난 ‘제1의 실업 시대’, 자동화로 노동자들이 공장을 떠난 ‘제2의 실업 시대’를 지나 컴퓨터와 인공지능으로 화이트 칼라들이 사무실을 떠나는 ‘제3의 실업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많은 미래학자들이 하나같이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글이 선정한 최고의 미래학자이자 다빈치연구소 소장인 ‘토마스 프레이(Thomas Frey)’ 박사는 오는 2030년까지 20억 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