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예스24리뷰어클럽에서 보고 싶은 책 몇 권을 리뷰어 신청 했었는데 번번히 탈락하더니 올 해 운세가 좋은 모양인지 연속으로 두권이 리뷰어 선정이 되어서 리뷰를 하게 되었네요.^^ 페이스북의 사명이 메타로 변경 되면서 앞으로 메타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막연한 느낌은 있었지만 메타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감을 잡지 못하고 있던 참에 예스24리뷰어클럽에서 메타버스를 디자인하라는 책의 리뷰어를 모집하고 있길래 얼른 신청을 해 보았는데 이렇게 리뷰를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책 소개 "낫 놓고 ㄱ 자를 모른다"는 말 이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이미 메타버스가 속속들이 들어 와서 이미 사용하고 있음에도 그것을 메타버스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저에게 하는 말이었네요~ 메타버스란 묵직한 VR안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