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컴퓨터학원

어떤분이 딸에게 소프트웨어를 가르치고 싶은 6가지 이유를 잘 정리해 둔 글이 있어 읽다가 나는 왜 아들에게 소프트웨어를 가르치고 싶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딸에게 소프트웨어를 가르치고 싶은 6가지 이유 보러 가기 - http://ppss.kr/archives/17058 원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리해 두었더라구요. 1. 소프트웨어는 닳지 않는다.2. 협업의 중요성3.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을 통한 복잡한 논리 집합의 대한 개념4. 오픈 소스를 이용한 글로벌 마인드5. 생각한 것을 현실화 시키는 능력6. 무언가를 만들었다는 자신감과 재미 글을 읽다 보면 전산을 전공하고 IT 쪽 업무를 하던 사람이라면 모든 사람이 공감할 내용이더라구요. 사실 IT 직종에 근무하면서 이 일을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는 먹고..

국민대학교에서 고등학생/대학생 대상의 SW 여름캠프 진행 소식이 있어서... 공유 차원에 내용을 가져와 봤습니다. 신청할 수 있는 URL은 http://onoffmix.com/event/104525?utm_source=inflearn+users&utm_campaign=4b67f8c209-EMAIL_CAMPAIGN_2017_07_02&utm_medium=email&utm_term=0_829e1ec66b-4b67f8c209-190867997 입니다. 개발자가 되고픈 지방에서 거주하는 고등학생 및 대학교 1,2학년생들에게 소프트웨어에 대한 꿈을 다지고, 프로그래밍, 실습, 프로젝트 그리고 개발자로서 필요한 역량 등을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안내 문구와 같이 대상은 고등학생/대학생 1,2학년생이구..

전자신문사에서 초등학생 대상으로 엔트리 무료교육을 진행하고 있네요. 아래는 드림업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안내입니다. 혹시 SW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생 부모님이시라면 참여해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소프트웨어(SW) 교육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2018년도부터는 초·중등학교 SW교육이 의무화됩니다. 그럼에도 상당수 학부모와 학생은 SW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릅니다. 전자신문사는 지난해 7월과 12월에 이어 세 번째로 무료 SW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초등학생에게 재미있는 SW 교육을 체험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일시:2017년 7월 15일, 22일, 29일(매주 토요일, 오전·오후 하루 3시간, 총 9시간) 첫날(15일)은 오전·오후반 구분 없이 오후..

저희 학원에 다니고 있는 대다수의 학생들은 자신의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답니다. 어떤 아이는 영재고가 목표이고 어떤아이는 과학고가 목표이거나... 또는 자격증을 목표로 공부하는 아이들도 있구요... 이 아이들을 바라 보면서 학부모님들을 너무 많이 부러워 했던것 같아요. 우리 두 아들들은 그냥 물 흐르는데로... 이렇게 산들 어떠하리~~ 저렇게 산들 어떠하리~~ 한세상 살다 보면 그저 한세상인것을~~ 하면서 정말 천하태평인 아들들을 보면서 많이 부러워 했거든요.^^ (근데 사실 이게 아이들때문이 아니라 부모의 역할인것 같아요. 제 인생사가 그저 이렇게 살아도 한세상 저렇게 살아도 한세상 하다 보니 우리 아들들이 이렇게 된건 아닌가 싶더라구요) 목표가 있는 학생들 부모님을 만나보면 그분들에게서는 확실한 신..

링크 : http://www.hancom.com/board/newsView.do?board_seq=4&artcl_seq=6902&pageInfo.page=&search_text= 한글과 컴퓨터에서 SW캠프를 열고 있습니다. SW에 관심있는 초등학생을 둔 부모님이시라면 관심을 가져 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얼마전 저희 고객중 한분이 랜섬웨어에 걸렸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원격으로 접속해서 들어가 보니... 데이터베이스는 물론 엑셀파일등...실행파일을 제외한 모든 데이터파일을 꽁꽁 얼려 놓았더라구요. 물론 데이터를 수시로 백업 받도록 백업디렉토리를 지정해 놓았는데...그 백업 데이터 마저도 무용지물을 만들어 버리는것을 보고 정말 해커의 능력도 대단하다 싶었습니다. 모든 데이터 파일을 찾아서 암호화 시켜 놓는것이 그렇게 쉽지 않을거 같았거든요... 그 고객은 결국엔 pc를 포맷하고 처음부터 데이터를 다시 입력하는 것을 선택해서 엄청 고생을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후로는 데이터 백업을 외부로 하시더라구요. 다른 고객도 동일한 형태였는데... 해커에게 돈을 입금하고 해제 했다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이렇게 작은 ..

다운받을수 있는곳 : http://www.software.kr/um/um03/um0303/um030301/um030301View.do?postId=31032& 개인적으로 매거진에서 관심 있던 항목은 제4차 산업혁명, ‘오래된 미래’ 주목해야 에서 농업부문의 취약점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곡물자급률(’14년 24%)은 OECD 34개국 중 32위를 차지하는 등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는 내용입니다. 사실 1차산업,2차산업,3차산업,4차산업이 계속 발전을 한다고 해도우리가 입고,먹고,자고 이 세가지는 필수 항목인데...1,2,3,4 차 산업 모두가 이 1차산업을 벗어나서는 생각 할수가 없는 것 같아요. 모든게 이 생산성의 향상에 기반을 둔 산업 발달이 아닐까 생각 되거든요. 4차 산업 역시 데이터..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528135057944 전 세계적으로 코딩(Coding) 교육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코딩 지상주의’에 대한 회의론도 제기되고 있다. 코딩 자체가 단순 작업인만큼 그 자체로는 직업이 되기 힘들고 IT 기업 입장에서는 코딩 이외의 경력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이 핵심이다.학생들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연구하고 있다. / 블룸버그 제공.포브스는 24일(현지시간) ‘코딩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는 4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실었다. ‘데이터 마이닝 포 더미스(Data Mining For Dummies)’의 저자 메타 브라운은 기고문에서 코딩 교육을 받는 것에 대해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우선 브라운은 코딩 자체가 직업이 될 수 없다..

원본 URL : http://me2.do/5faXmzlT 1. 소프트웨어는 미래사회의 사칙연산 1) 암산을 하는 아이 VS 프로그래밍을 하는 아이 암산을 열심히 하는 아이 - 우리 나라 초등 교육은 모든 사칙 연산이나 복잡한 계산도 암산으로 하도록 교육을 합니다.물론 저희 아이도 수학문제 풀때 절대적으로 계산기 사용은 금하고 있는 이유는 아무 생각 없이 계산기를 두드리게 되면 계산기의 사용법만 익힐뿐 실제적으로 계산을 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지 않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미국 같은 나라는 조금만 복잡해도 계산기를 이용하도록 한다고 하네요. 어떤것이 더 좋은지 학부모 입장에서 서 있는 저로서도 답하기 어려운 부분이지만 원본 링크에서는 사칙 연산 보다는 더 고도의 계산을 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는 것이 낫다고..

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에서 주최하는 중학생 IT올림피아드 대회 안내입니다.디미고를 준비하시는 분은 거의 필수로 준비하는 대회이기도 합니다.준비하는 학생들의 좋은 성과를 기대 합니다.^^ ★ 제13회 전국 중학생 IT올림피아드 대회 안내 ★올해도 본인의 IT 소양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전국 중학생 IT올림피아드 대회가 개최됩니다. 13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새롭게 신설된 창업아이템 부문과 프로그래밍 부문, 컴퓨터그래픽 부문 등 3개 부문으로 확대하여 개최됩니다.대회(본선) : 7월 21일(금) 대회참가신청 : 6월 7일(수)부터 신청하는 방법 : 대회사이트에서 참가신청 (https://contest.dimigo.h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