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례 뉴스 중에 코딩보다 기술이 지렛대 될수 있는 사회문제라는 기사를 접하게 되어 링크 해 봅니다. 원문보기 - http://v.media.daum.net/v/20180319094605863?f=m 내용요약 코딩은 소프트웨어 기술습득보다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법을 스스로 찾는 훈련을 하도록 하는게 진짜 목적이다.디지털 사회에서 방대한 공공데이터가 쏟아져 나오는 현재에 공동체에서 주목하지 않는 문제를 발견하고 시민들의 참여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코딩교육의 정보기술 교육도 기능교육 못지 않게 기술이 활용될수 있는 사회문제를 발견하는 게 중요하다. 이 기사를 읽으면서 이제 고등학생이 된 16살 윤원준군이 평창 올림픽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