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전자책 서평단을 모집해서 응모해서이기도 했지만...

사실 아이들과 같이 공부 하다 보면 데이터 베이스라는 개념을 넣어 주는데 가끔은 버거울때가 있더라고요.

제가 학교에서 데이터베이스 과목을 배울때 뭐가 그렇게 어려웠었는지...

그때만 생각하면 아찔한 순간이 많았던것을 생각하면.^^

나중에 학교 졸업후에 실무를 하면서 데이터베이스에서 테이블을 직접 만들고 쿼리문을 직접 날려 보면서 왜 이렇게 쉬운 데이터베이스를 그렇게 어렵게 배웠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거든요.


제가 배울 당시만 해도 컴퓨터가 무척이나 귀해서 실무 연습으로 접근은 하늘에 별따기 였기에 그냥 책에 의존해서 보이지도 않는 허상에 그림을 그리면서.... 장님이 코끼리 뒷다리 만지고 코끼리 그리는 형국 이었던것 같네요.

그런 느낌때문에 아이들에게 선뜻 "데이터베이스라는 것은 이런것이야..." 라고 말을 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아이들도 데이터베이스를 허공에 그리면서 너무 어렵게 접근할까봐 하는 조바심이 들기 때문이었죠.


그러던 와중에 오라클로 배우는 데이터베이스 입문 책 서평단 모집한다기에...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는지 궁금해서 신청을 해 보게 되었네요.

데이터베이스 하면 오라클,MSSQL,MYSQL 정도가 가장 대표적인것 같아요.(저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아뭏든 저도 오라클을 가지고 데이터베이스를 배웠던 세대라서 데이터베이스, 빅데이터 하면 오라클은 빼 놓고 생각할 수가 없더라구요.

대신에 프로그래밍을 하다 보면 오라클은 odbc 환경을 설정하는 부분이라든가 해서 패키지성 프로그램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고 안정적인 부분에 가격도 비싸다 보니 주로 대규모 사이트에서 운영하는 형식이기는 하지만...

데이터베이스는 오라클로 배우는것이 가장 맞는것 같아요. 그만큼 기능도 많고 다양하게 구현을 해 볼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기능을 다른 데이터베이스에서는 어떤식으로 제공해 주는지 찾아 보는것이 오히려 쉽거든요.


이 책을 쓰신 저자 역시 실무경험이 탄탄하게 잡혀 있으신 분 같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실습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더라구요.

먼저 목차를 살펴 보겠습니다.

1. 데이터베이스 개념잡기

2. 실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SQL

3. 데이터를 조작,정의,제어하는 SQL 배우기

4. PL/SQL 배우기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정보처리 기능사,산업기사,기사 등 많은 자격증 문제에서 출제 빈도가 높은것이 데이터베이스 개념인데요...

1장에서 데이터베이스가 무엇인지, 그리고 데이터베이스 설치 방법, 데이터베이스와 연결하여 조작할 수 있는 툴 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Toad 프로그램 설치 방법 까지 자세하게 설명이 들어 갑니다.

실제로 이렇게 데이터베이스를 설치 하고 직접 실습을 해 보면서 몸과 머리로 익히는 학문은 머리로만 공부하는 것보다 기억에 훨씬 더 오래 남게 되더라구요.


구성중에 다음과 같이 한발 더 나가기 란 과 같은 란을 두어서 설명 후에 한번 더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고 있네요.

이렇게 기존에 설명을 부연하여 좀더 심도있게 생각해 줄수 있는 면도 좋았지만... 이 책에서 더 좋았던 부분은 다음과 같이 사용할때 자주 발생하기 쉬운 에러에 대한 유의점을 알려 주는 것이었네요.

오른쪽 하단 부분에 "Having절을 사용할 때 유의점"이라고 나와 있듯이...

실무에서 Having절을 사용하면서 헷갈렸던 부분인데 이렇게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셨더라구요.


또한 어느정도 오라클을 아는 사람이 그냥 어떤 명령어가 있는지 알아 보기에도 편했던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모든 명령어에 대해서 실행했을때의 결과값을 실제로 책에 보여 주기 때문에 '아~~~ 이 명령어는 이럴때 사용하는 것이구나' 라는 것을 쉽게 알수 있었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서...

1. 처음 데이터베이스를 배우는 분이라면 1장 부터 실습 모드로 오라클 설치 부터 툴을 설치해서 하나하나 따라 가다 보면 데이터베이스 개념을 금방 익히게 될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오라클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계신 분이라면 '이런 명령어가 이럴때 사용되네~' 라고 알기 쉽게 되어 있어서 전반적인 오라클 명령어에 대해서 훑어 보기 편리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빅데이터가 4차 산업시대에는 필수적인 요건이 되고 있는 만큼 4차산업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베이스를 알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이러한 데이터베이스 개념을 잡아 주기에는 이 책만큼 쉽게 접근하기도 쉽지 않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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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사냥이 2018.11.16 21:51 신고    

    데이타베이스는 어렵군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버블프라이스 2018.11.17 04:53 신고    

    ‘do it 오라클로 배우는 데이터베이스 입문’책은 데이터베이스의 개념을 잡기에 좋은 책이군요!? 데이터베이스를 공부하시는 학생분들에게 필독이군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

  • 공수래공수거 2018.11.17 07:47 신고    

    데이타베이스 입문에 대한 책의 서평을 쓰셨군요.
    데이타베이스를 익히시려는분들은 한번 읽어 보면 좋겠습니다.

  • 핑구야 날자 2018.11.17 07:57 신고    

    데이터베이스를 잘 들으면 코딩하는데 여러 가지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 *저녁노을* 2018.11.17 09:44 신고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휴식같은 친구 2018.11.17 12:23 신고    

    오라클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데이터베이스의 바이블...ㅎ

  • 유하v 2018.11.17 19:57 신고    

    간단한 기능을 넣을 수 있을 정도의 프로그래밍 실력을 갖추면 유용하게 활용하고 좋을것 같아요 ㅎ

  • 청결원 2018.11.18 08:06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주말 휴일 잘 보내세요~

  • 잉여토기 2018.11.18 12:25 신고    

    실제로 실행했을 때 결과값을 책에 다 나타내줘 책 보다 PC에서 작업해보다 하지 않아도 되고,
    도서관에 앉아서 진득하게 독서하기에도 좋을 책 같네요.

  • 겜맨 2018.11.18 15:21 신고    

    유용한 정보 잘보고갑니다~

  • 평강줌마 2018.11.18 21:14 신고    

    저에게는 조금 어렵네요.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다 보니. 유일하게 좀 하는 것이 한글편집이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핑구야 날자 2018.11.19 06:39 신고    

    입문서를 읽으면서 차분하게 공부를 시작하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