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학교 다닐때 수학은 시험용으로 공부를 했기에 재미 있는줄은 몰랐는데~ 시험 스트레스 없이 수학 공부를 하니 수학이 재미있네요.~ 새로움을 깨닫는 재미~ 평범함 속에서 알게 모르게 수학은 계속 사용되어 왔었고 그것을 깨닫는 재미~ 오늘은 그 재미를 더해줄 365수학을 리뷰해 볼까 합니다. 이 책을 쓰신 분은 처음에 365일 수학 달력을 만들어 볼까 해서 도전을 하셨다고 해요.~ 그 얘기를 들으니 흥미가 진진해 지더라구요... 매일 매일을 주제로 하나의 수학을 풀어 나가는 수학 달력이라니~ 그 달력을 만드는데 무려 7년의 시간이 걸려서 완성을 했다고 합니다. 그것을 계기로 네이버에 365일 수학을 연재 하게 되고 그것을 책으로 출판했다고 합니다. 책의 두께를 보고 깜짝 놀라기는 했습니다. 무려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