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코딩은 선택이 아닌 필수!

2025년 모든 학교에서 코딩이 시작 됩니다. 먼저 준비하는 사람만이 기술을 선도해 갑니다~

강의자료/정보영재

초등학생 학부모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올려 봅니다.

원당컴퓨터학원 2019. 4. 5. 15:05

어느 학부모님이 물어 보신것을 질답 형태로 답변을 드려 봅니다.

1. 초등학생이 정보올림피아드 시험을 보면 무엇이 좋은가요?

- 일단 학생이 정보올림피아드 출전을 하면서 준비한 만큼 그 학생의 정보에 대한 자신감이 쑥쑥 커져 있습니다.(정보올림피아드 수상을 했든 하지 않았든 학교에서는 자기보다 정보쪽에 더 잘 하는 학생이 별로 없습니다. 그만큼 정보 올림피아드 문제들이 쉽지 않습니다.^^)

2. 초등학생때 정보올림피아드 수상하면 영재고나 과고 입학할때 유리 할까요?

-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초등학생때 정보올림피아드 수상 실적이 고등학교 입학과는 별개입니다. 중학교에서 정보올림피아드 수상 실적은 고등학교 입학시 수상내역은 기록하지 못해도 자기소개서 등에 녹여서 이야기는 할 수 있어도 초등학교때 받은 수상 내역은 의미가 없습니다.

3. 그렇다면 왜 초등학교때부터 정보올림피아드 준비를 시키나요?

- 저희가 학원을 오픈한지 몇년 되지는 않았지만 초등학생때 우연히 정보올림피아드 수상한 친구들은 모두 과고나 영재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대답의 의미는 아시겠지만 초등학생때 정올 수상 시에 학생 스스로 자존감이 높아져서 스스로 과고나 영재고는 무난하게 들어 갈 수 있다고 마음 먹고 중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이러한 마음 가짐으로 준비하는 학생과 준비하지 않는 학생과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4. 과고나 영재고를 위해서는 수올이나 물올,화올 등을 준비하는 것이 낫지 않나요?

- 네 맞습니다. 학생 스스로의 의지로 수올,물올,화올 준비 할 수 있는 학생은 바로 준비하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올이나 물올 모두 쉽지 않은 대회입니다. 그보다 정올이 좀더 학생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대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재미 있게 공부도 할 수 있고요. 이러한 대회에서 먼저 자신감을 얻게 된다면 학생 스스로가 그 이후에는 수올 물올 어렵기는 해도 그 자존감으로 헤쳐 나가는 힘이 막강해 지더라구요. (그리고 정올을 기반으로 준비한 학생은 정보라는 특기를 날개로 달고 갑니다. 수학,과학 잘하는 친구들 정말 많아요^^ 그 중에 정보를 특기로 가져가는 친구들은 많지 않더라구요^^) 게다가 과고 영재고 준비하는 친구들 정보 쪽 접근하기에는 초등학생 때 말고는 거의 시간이 없어서 정보 접근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5. 초등학생때 정보올림피아드 입상하면 중등부에서는 대충 공부해도 다시 입상한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 네 몇년전만 해도 지금처럼 소프트웨어가 주목 받지 않을 당시에는 초등학생때 정보올림피아드 입상한 친구들이 대체로 중등부에서 또 입상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중학생이 되면서 정보올림피아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아 지는 만큼 대충 공부 했을때 다시 입상한다는 보장은 없는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정보올림피아드 준비하는 학생들은 모두가 스스로 준비 합니다.

저희 원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헤쳐 나가는데 도움이 되고자 디딤돌의 역할만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법이 필요할때 그 기법을 전수해 줄수는 있을지언정 어떤 문제에서 어떻게 실마리를 풀어 나가야 하는지 고민은 스스로가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준비하는 학생들은 어떤 망망대해와 같이 끝없이 펼쳐진 답이 없어 보이는 문제의 나락에서 어떤때는 별 하나에 의지해서 어떤때는 바람 한점에 의지해서 실마리를 풀어 나가려고 노력 합니다.

그러다 보면 망망한 대해라고 생각했던 그곳에서 육지에서 불어오는 흙 냄새에 혹은 멀리서 갈매기 한마리의 희망을 보면서 그곳을 향해 노를 젓다 보면 어느새 육지에 도달하게 되며 망망대해가 아닌 그저 육지에서 약간만 떨어져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곤 합니다.

이렇게 항상 망망대해라고 생각했던 곳이 그리 멀지 않은곳이라는것을 한번 두번 깨닫다 보면 어느새 정말 넓은 바다에 홀로 떨어져 있더라도 그 곳에서 주저 않고 포기하기 보다는 실마리를 찾기 위해 모든 육감을 곤두 세워 하나의 힌트를 찾게 됩니다.

저희는 학생들에게 이런 훈련을 시킵니다.

처음에는 물가에서 부터 시작해서 좀더 멀리... 어떤때는 육지가 보이지 않는 곳... 어떤 때는 바다 한가운데...

처음에는 정말 막막했던 순간들이지만...

그곳에서 해법을 찾고 그것을 해결하고 목표에 도달했을때 그 쾌감은 얻어 본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묘미거든요.^^

 

우리 학생들이 이런 쾌감을 정말 많이 얻고 스스로 무럭무럭 성장해 보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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