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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뉴스에 다음과 같이 KOI가 분리 된다는 기사가 있어서 링크를 해 보았습니다.


기사 보러가기 - http://www.mak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


기사의 내용을 훑어 보니...

기존의 KOI 공모부분은 한국코드 페어라는 명칭으로 변경 되며

KOI 경시부문은 두가지 형태로 분리되게 됩니다.

하나는 기존과 같이 IOI 의 한국대표 선발과정을 위한 KOI 경시 부문과.

SW인식 확산 부문으로 청소년 알고리즘 챔피언십 대회를 신설(가칭 한국코드페어) 하여 축제으 장으로 성격에 부합하는 이름으로 변경한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 메이커뉴스

위와 같이 경시부문이 한국코드페어와 KOI 로 분리가 되네요.


이번 2018년 경시부문 시험을 가지고 논란이 많았는데요.

이렇게 분리 되는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판단이 되어 지네요.

기존의 KOI 경시 부문은 경시부문만의 특화되어 있는 영역인데요.

이 부분을 건드리게 되면 국제 대회에 진출하고자 하는 IOI 선발시 학생 선발이 너무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었거든요.

IOI 와 같은 국제정보올림피아드 수준이 우리나라에서 2018년에 치루어진 KOI 와 같은 성격으로 바뀐다면 찬성하겠지만...

국제정보올림피아드는 IOI 만의 특화되어 있는 영역인데...

우리나라만 선발하는 기준을 바꾼다고 하면 문제가 될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경시부문은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 걸맞는 특화영역으로 남겨 두시고...

새로운 청소년 알고리즘 챔피언십이 신설 된다고 하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네요.^^


그런데 새로운 사실 하나가 정부에서는 KOI 쪽으로는 손을 뗄 모양이네요.

기사보기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2489011

이렇게 되면 KOI는 민간기관에 이관 시키고 새로이 만드는 청소년 알고리즘 챔피언십 프로그램만 유지하겠다는 이야기네요.


이 소식을 접하면서 느끼는 감정은 미묘하네요.^^

제가 학생들과 KOI 를 준비하면서 느꼈던 감정은...

어떤 계기로든 KOI를 접하면서 알고리즘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 꽤나 매력적이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알고리즘을 접했던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이 대학교에서 만났다고 생각했을때 받아들이는 수업의 질은 정말 천차 만별이겠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또한 NASA에서 달나라에 로켓을 쏘아 올리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곳에서 일을 하는줄 조금이라도 느껴 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었거든요.

달나라에 로켓을 쏘기 위해서는 정말 작은 오차도 없이 빠른 알고리즘을 이용해서 구현을 해 내야만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들은 아마도 어려서 부터 이런 알고리즘을 생각하는 훈련을 많이 받았겠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 KOI가 민간 기관으로 이관 된다고 하니...

많은 학생들이 이러한 알고리즘을 접할 기회를 놓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사실이네요.


KOI경시대회를 준비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초등학교때 우연치 않게 KOI 시험을 보았는데 성적이 잘 나오는 경우 이 학생의 자질을 키워 주고 싶어서 준비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정말 사교육에 관심이 있는 몇몇 학부모님들의 전유물이 될것 같은 생각에 많은 아쉬움이 남기는 하네요.^^


한편으로는 새로이 만드는 청소년 알고리즘 챔피언십이 어떤 방식으로 축제의 장을 만들런지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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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
  • 휴식같은 친구 2018.06.25 11:03 신고    

    우리 아이에게도 코딩교육에 관심을 갖아야겠어요.
    4차산업혁명의 인재는 논리라는데 말입니다.

  • 청결원 2018.06.25 15:47 신고    

    한주 시작 잘하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핑구야 날자 2018.06.26 06:43    

    이런 행사가 점점 많아져요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