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코딩은 선택이 아닌 필수!

2025년 모든 학교에서 코딩이 시작 됩니다. 먼저 준비하는 사람만이 기술을 선도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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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은 수단, 생각하는 힘부터 기르자.

원당컴퓨터학원 2018. 4. 20. 09:33

오늘은 서울신문에 실린 <코딩은 수단 생각하는 힘부터 기르자.> 라는 기사를 링크해 보았습니다.


원문보기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902022001&wlog_tag3=naver


내용요약


 

코딩이란 외국인과 대화하기 위해 영어를 사용하듯 컴퓨터에게 일을 시키려면 컴퓨터 언어가 필요한데 이 표현하는 것이 코딩이고 그 결과물이 프로그램이다.

글을 쓰는 사람들을 작가라 부르며 그의 사고력과 창의적 능력에 찬사를 보내기도 하는데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작문 연습을 많이 하고 여러 글을 접해 봐야 하지만, 이런 것들만이 그 사람을 위대한 작가로 만들어 주진 않는다.

진정한 작가의 창의적인 질적 가치는 글의 내용에 있다. 코딩의 경쟁력은 규격을 정하는 단계에서 상당부분 결정된다. 하드웨어 시스템의 기능과 성능, 서비스를 가장 효율적으로 할수 있는 방법을 찾는 일이 먼저이기 때문이다. 좋은 소프트웨어는 코딩능력 보다는 알고리즘 개발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




2017년 9월에 서울 신문에 실린 내용중 일부를 발췌해 보았습니다.

코딩은 단순히 언어일 뿐이고 기술일 뿐입니다.

문법을 잘 알고 단어를 많이 외운다고 해서 그 사람이 외국인에게 무엇인가 대화를 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필수로 코딩이란 것을 배워야 컴퓨터와 대화를 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랍니다.


저는 이 글에서 작가의 예를 들었을때 정말 명쾌한 예가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물론 훌륭한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학생때에 작문 연습도 많이 하고 여러 글을 접해 봐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정말 훌륭한 작가가 될까요?


다른 사람과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새로운것을 바라 보면서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을 글로서 표현해 내는 어찌 보면 신과 같이 글을 창조해 나가는 사람이 진정한 작가는 아닐까 생각 됩니다.


소프트웨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딩만 열심히 배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코딩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시각을 코딩으로 표현해 내는 것이 진정한 프로그래머는 아닐까...


그러기 위해서는 작가가 단어 외우고 문법 외우는 것이 아닌 작문 연습을 하는 것 처럼 프로그래머는 열심히 코딩과 문법을 외우는 것이 아닌 알고리즘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작가가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시야에서 세상을 바라 보기 위해 여행,독서,영화,운동... 을 하는 것과 같이...

프로그래머도 이러한 공부를 하면서 새로운 시야의 세상을 바라 보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면 안될것 같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특히나 컴퓨터를 다루기 위해서는 0(거짓)과 1(참) 이 두개를 가지고 얼마나 효율적으로 설계를 하는가가 중요한 만큼 수학적 기반이 되는 논리력은 필수 불가결한 힘일 것입니다.


요즘 코딩,코딩 하는데...

코딩 그 자체의 의미가 아닌...

코딩을 이용한 알고리즘에 의미를 두시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또한 4차산업시대에 인공지능 로봇이 쏟아져 나올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프로그래머가 되어야 한다?" 이것은 아닐 것입니다.

코딩과 알고리즘을 배우니까 프로그래머가 되어야 한다? 

물론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는 코딩과 알고리즘은 필수 일것입니다.

하지만 코딩과 알고리즘을 배운다고 해서 프로그래머가 될 필요는 없을것입니다.

단지 배워 두면 아이들이 나중에 프로그래머가 아닌 다른 일을 할때 폭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 될것입니다.


어느 기사에서 보았는데 아이들이 커서 직업을 갖게 될때...

평생 동안 직업을 한가지만 가지고 있는것이 아닌 수십번 바뀐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적응하지는 않을까...


물론 한가지 분야에서 성공하여 그 분야에서 독보적인 명성과 지위를 유지한다면 더할 나위 없지만...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기 때문에...

가능하면 많은 다양한 지식들을 축적해서 하나의 무기를 더 쥐어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시고 싶으시면...

아이들의 다양한 경험을 원하시면...

아이들이 4차산업시대에 살아갈 무기를 하나 더 만들어 주시고 싶으시다면...

저희 원에서 도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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