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코딩은 선택이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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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부터 코딩봇과 노는 싱가포르

원당컴퓨터학원 2018. 5. 24. 11:03

오늘은 서울경제 신문에 실린 내용 중에 싱가포르 아이들은 4세가 되면 코딩봇을 가지고 논다는 기사가 있어서 링크를 해 보게 되었습니다.


원문보기 : http://www.sedaily.com/NewsView/1RY7BS1LPE/GC13


싱가포르 주롱에 위치한 한 유치원.

이곳에서는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 개발청(IDA)이 추진하는 코딩 교육프로그램 '플레이메이커'가 운영된다.

고작 4세에 불과한 어린이들은 코딩로봇 '비봇'에 명령어를 입력하고 그에 맞춰 움직이는 로봇과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른다.


이 기사를 읽으면서

세계적으로 왜 "코딩교육에 목숨을 걸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네요.


이 기사내용 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코딩은 곧 일자리"

=> 고용노동부에서 2030년까지 92만명이 새 일자리를 찾고 80만명이 직업을 잃을것으로 전망했다. 운송업,서비스.제조업의 일자리가 감소하는 반면 정보.통신.공학.과학등 코딩이 핵심인 소프트웨어 관련 일자리는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글을 보면서 각국의 나라 들이 코딩 교육을 활성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것은 미래의 먹거리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런데 코딩교육을 어린나이에 시키는 것이 왜 중요한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굳이 대학교에 가서 프로그래밍을 전공해서 그쪽으로 나가도 늦지 않을것 같은데 말이죠...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리 아이들은 정말 수많은 상상을 합니다.

그것이 현실이 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우리 어른들에게 이야기 하면 어른들은 그런것이 가능해? 라며 묵살해 버리기 일쑤일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코딩교육을 한 학생이라면 컴퓨터 안에서 실현을 해볼수 있습니다.

혹은 메이커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라면 로봇을 만들어 볼수도 있을것입니다.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은 현실이 되고 이렇게 만들어 본 학생들이 훗날 성인이 되었을때 좀더 많은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내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구요.


그러기에 세계적으로 어린나이 부터 코딩교육에 열광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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