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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공교육

원당컴퓨터학원 2018. 3. 2. 10:16

오늘은 네이버에 4차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교육 방향이란 주제의 글이 있어서 링크 해 보았습니다.


원문 보기 :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2654967&memberNo=3185448


내용요약



마이크로스쿨이라는 교육방식은 한 교육과정이 5-6개월로 구성되며 일반적인 학교와 같은 개념이 아닌 여러개의 학원을 다니는것 같은 개념의 학교로 각 과목별로 전문성 있는 교사가 한반을 운영하며 네트워크를 통하여 아이가 금속연마,카포에이라,별자리 등 어느 분야에 관심을 느끼는지 파악합니다. 따라서 그에 걸맞는 교육 과정을 5-6개월 주기로 이행하여 아이의 흥미와 재능을 빨리 찾고 일반적인 교육시스템 보다 필요한 역량을 익히는 시간을 단축시킵니다.




현재 마이크로스쿨의 플랫폼을 이용해 수업하고 있는 알트스쿨의 학비가 다른 사교육 학교보다 더 높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플랫폼이야 말로 정말 학생들이 어느 분야에 재능이 있는지를 찾아서 전문성을 키워주는데 적합한 플랫폼이 아닐까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공교육도 지금의 대학교를 입학하기 위한 시스템이 아닌 학생들의 흥미와 재능을 찾아서 그쪽 분야의 전문성을 키워 주는 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지금의 일률적인 공교육 형태를 조금은 달리해서...

초등학생부터도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학생, 운동을 좋아하는 학생,별자리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는 학생... 정말 한명한명 모두다 색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는것을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저희 아이가 둘이지만 같은 환경에서 자란 아이라고 해도 둘의 성격과 좋아하는 것이 다른 것처럼 모든 학생들은 모두다 제각각일것입니다.


이러한 학생들을 학년이라는 틀에 묶어서 1학년이 끝나면 2학년이 되어서 새로운 2학년에 맞는 학습이라는 개념을 떠나서...


다양한 수업들을 1단계,2단계... 단계별로 묶어서 그 단계가 끝나면 학생들의 능력에 따라 그 능력을 키워 주는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무학년제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것이죠...)


가령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초등학교에서 수학을 12단계까지 수료하고 별자리를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초등학교때 천문학을 12단계까지 수료하는 것이죠...(아마도 학생들은 거기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에 대해서는 최고점을 받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도전을 할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중학교에 가서는 그보다 더 깊은 학문을 배울수 있다면 아이들의 서로 다른 능력을 더욱더 발휘 할 수 있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사실 단계별 수업이라면 그 단계를 더욱더 깊이 있게 다르는 영역의 학습으로 발전을 해도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물론 기초소양 과목은 필수 과목으로 5단계면 5단계까지는 수료를 해야 졸업을 한다라는 조건을 붙이면 초등학생때 다양한 수업을 받기는 하지만 자신의 능력이 있는 과정은 전문적인 수준까지도 올라 갈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 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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