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특수부대 선발 과정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호루라기를 불면 수영장의 바닥을 찍고 올라 와야 합니다.숨쉴 틈도 없이 다시 호루라기가 울리면 다시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것을 반복합니다.이 선발과정의 통과 기준은 처음부터 몇시간을 버티는지 몇번을 버텨야 하는지 기준이 없다고 합니다.시험에서 탈락하는 유일한 방법은 후보생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끝까지 남아 버티는 소수의 인원이 정예요원으로 발탁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거의 모두가 포기할때 소수의 인원은 어떻게 포기하지 않고 버틸수 있었을까?그것은 "정신력" 이라고 합니다. 최고들끼리 경쟁하는 환경에서는 신체적 능력이 아닌 정신력에서 경쟁우위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정신력은 육체를 지배하며, 육체는 행동을 지배하고, 행동은 성공을 결정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