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도래하면서 초연결시대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이러한때에 다가오는 거대 물결에 대한 대비는 어떻게 해야 될지 대부분의 사람이 막막 할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4차산업혁명에 대한 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하면서 많은 정보들을 접하고 있지만 항상 그 중심에는 로봇보다 우수한 두뇌를 사용하는 창의력이 바탕이 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 창의력은 어디서 부터 시작되는 것이고 또한 무엇인지...기술적인 접근이 아닌 인문학적인 접근을 시도하는 책인것 같습니다. 이 책을 펼쳐 보기전에 이 책은 빅데이터, 블록체인 과 같은 4차산업을 대비 하기 위한 기술서적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하지만 책을 펼쳐 보면서 단숨에 제가 생각했던 책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