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피지컬컴퓨팅

아두이노는 오픈 소스 기반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바탕으로 비전공자들도 손쉽게 컨트롤 장치를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아두이노는 2005년 이탈리아 밀라노 옆에 위치한 이브레아(Ivrea)에서 예술가, 디자이너 및 학생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저렴한 컨트롤 장치를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 되었는데요... 프로젝트를 시작한 마시모 밴지(Massimo Banzi)와 데이비드 쿠아르티에예스(David Cuartielles)는 이 마을의 역사적 인물인 이태리의 왕 ‘Arduin of Ivrea’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고 합니다.


아두이노가 타 보드에 비해서 성능은 그리 좋은편은 안되지만...

아두이노 보드를 오픈소스로 공개 함으로 그와 호환되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보드들이 출시 되었고...

회로도까지도 오픈이 되어서 똑같이 만들어서 판매를 해도 문제가 되지 않아...

저렴한 가격으로 호환보드를 만들어 판매를 하게 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면서 범용화 되어서 아두이노의 표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아두이노의 장점을 살펴 보면


• 저렴한 가격: 아두이노 보드는 다른 마이크로컨트롤러 플랫폼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싸다. 

아두이노 보드는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조립할 수도 있으며, 아두이노 우노 공식 보드의 경우 국내 판매 사이트에서 3만 5천 원 정도의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 호환 보 드의 경우 공식 보드 가격의 절반 이하로 구입할 수 있는 보드들도 다수 존재한다. 


• 다양한 운영체제 지원: 대부분의 마이크로컨트롤러 시스템이 윈도우만을 지원하는 데 반해 아두이노 개발 환경은 윈도우, 매킨토시 OS X, 리눅스를 지원한다.


• 쉽고 간단한 프로그래밍 환경: 아두이노 프로그래밍 환경은 하드웨어나 프로그래밍에 경험 이 적은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져 있다. 고급 기능을 원하는 고급 사용자들을 위한 유연성 역시 제공하고 있어 마이크로컨트롤러에 쉽게 입문 해서 고성능 칩 활용을 위한 시작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 


• USB 지원: 기존에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위해 많이 사용하던 직렬 또는 병렬 포트가 아닌 범용적인 USB를 기본으로 사용한다. 현재 AVR과 ARM 역시 직렬이나 병렬 포트 이외에 USB 연결을 지원하고 있다. 


•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아두이노 개발 소프트웨어는 오픈 소스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므로 고급 사용자들이 기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두이노 개발 언어는 C++을 기반 으로 하고 있으므로 라이브러리를 통해 그 기능을 확장할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아두 이노가 기반하고 있는 AVR용 C 언어를 아두이노 프로그램에 직접 사용할 수 있다.


• 오픈 소스 하드웨어: 아두이노 보드는 아트멜의 마이크로컨트롤러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하드웨어 사양은 CCL(Creative Commons License)로 공개되어 있다. 따라서 확장 보드를 쉽 게 만들어낼 수 있으며 실제로 다양한 확장 보드들이 출시되어 있다. 또한, 아두이노 보 드는 그 구조가 간단하여 어렵지 않게 브레드보드상에 직접 구현할 수 있다.



아두이노공식보드를 살펴보면



  • 아두이노 UNO 보드 : 현재 아두이노의 표준 보드입니다. 예제가 많아 초보가 접근하기 쉬운 보드입니다.
  • 아두이노 Mega(Mega2560) 보드 : 아두이노 UNO 보드의 약 2배 크기에 제어할 수 있는 핀도 훨씬 많고, 더 빠르고, 저장용량도 더 많이 가진 보드입니다. 하지만 초보자가 접근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아두이노 Nano : 아두이노 UNO 보드의 소형화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아두이노 Pro/Pro mini : 아두이노 보드 중 가장 작은 사이즈로 손가락 두 마디 정도에 아두이노의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하지만 작은 만큼 프로그래밍 하는게 번거롭겠죠... 
  • Lily Pad : 웨어러블 등에 적당하도록 변형된 아두이노 보드입니다. 향후에 몸에 걸치는 사물인터넷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보드입니다.
  • 기타 보드 : 이 외에도 여러 보드들이 있지만 대중적으로 쓰이는 보드는 위에 설명한 보드들입니다.

저희 원에서는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사용하기 좋은 아두이노우노보드를 이용해서 직접 조립해 보고...

프로그래밍을 하여 센서의 반응에 따라 led를 켜 보기도 하고 전원을 켜 보면서...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기기들의 원리를 파악하고 또한 상상력을 접목하여 자신만의 특별한 존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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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구야 날자 2017.05.13 21:11 신고    

    일반인도 쉽게 코디할 수 있겠군요 덕분에 잘 배워 갑니다

    • 원당컴 2017.05.14 08:43 신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어찌 바뀔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불과 20년전만해도 스마트폰이란건 꿈도 꾸지 못하던 시대였던것으로 생각되는데... 이제는 스마트폰을 빼놓은 세상은 생각 할수도 없는 세상이 되었네요... 앞으로 20년뒤의 세상은 또 어찌 바뀌어 있을지... 어찌 됐든 간에 IT 문물은 또 그만큼 앞서 나가 있을듯 하네요... 우리 아이들이 IT 문물을 의연히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게 우리 원의 최소한의 목표랍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