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오늘은 매일경제 신문에 일본의 대입필수 과목에 코딩 과목이 추가 되었다는 기사가 있어서 링크를 걸어 보았습니다.

바로가기 -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9&aid=0004153449&sid1=104


4차 산업을 대비하기 위하여 일본에서는 IT교육을 강화하기 위하여 2025년 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다루는 정보 과목을 대입 시험 필수 과목으로 지정했다는 기사입니다.

이것은 프로그래밍 관련 교육을 국.영.수 와 같이 중요과목으로 중시하겠다는 이야기 이며 일본에서 IT교육을 얼만큼 중시하는지 느낄 수 있는지 척도가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옆나라에서 이렇게 IT교육을 강화 하는 것을 보니 우리나라도 현재보다 좀 더 강화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가네요.


그러면 왜 이렇게 4차산업 대비해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코딩) 교육을 중시하는 것일까요?

저희가 학생들과 같이 공부를 하다가 보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어떤 규칙을 만들고 그것을 구현 할때 머릿속에서 생각한 규칙들을 일목 요연하게 잘 표현 합니다.

하지만 어떤 학생은 분명히 머리속에서는 어떤 데이터를 입력을 받아서 이 데이터가 0보다 크면 양수 0보다 작으면 음수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이것을 표현하는 힘이 부족한 학생이 있더라구요.

이러한 학생들은 기계를 조작할때에도 어떤 순서에 따라서 조작을 해야 되는데 순서가 틀어지고 엉뚱한 동작을 하게 됩니다.


4차 산업 시대에 들어가면 분명히 이 세상은 변해 있을것이고 사람이 하는 일보다 기계가 더 많은 일들을 할 수도 있는데... 

프로그래밍을 공부 하게 되면 순차적이고 논리적인 사고가 가능해 집니다. 또한 어떤 동작에 대한 출력을 하려면 그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규칙을 찾아내야 하는데요,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부분들의 규칙을 찾아서 공식을 도출해 내는 힘을 키우게 됩니다. 

물론 코딩과 창의력은 별개라고 생각을 하고는 있습니다.

코딩을 잘한다고 해서 창의력이 높아지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4차산업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창의력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코딩을 하면서 생각하는 힘(사고력)이 커지는 것은 제가 직접 경험을 해 보았지만...

창의력은 그렇게 쉽게 늘어 나는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 창의력이 있는 학생에게 코딩 도구를 손에 쥐어 주었을때 그 학생은 그 창의력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인해 날개를 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기존에는 창의력으로 도화지에 그림을 그렸다면 코딩을 배운 후에는 그 창의력으로 컴퓨터를 이용해서 자신이 만들어 보고 싶은 것을 마음껏 만드는 것을요...

창의력이 부족한 학생이라고 해도 이러한 도구를 하나 더 쥐어 준다면 상상하는 것을 표현해 보는 연습을 더 해 볼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창의력은 누군가가 넣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학생들 스스로 찾아 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스스로 찾아 갈 수 있는 도구를 손에 쥐어 주는것이 우리 어른이 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일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일본에서는 대입 필수과목으로 지정된 IT이고 우리나라에서는 그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프로그래밍 공부는 분명히 도구에 불과하지만...

이 도구가 학생의 미래를 바꿀수도 있는 분명히 중요한 공부 인 것만은 틀림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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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친구 2018.05.22 19:01 신고    

    우리나라도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코딩교육이 들어간다고 들은 것 같은데
    4차산업혁명을 대비해서는 코딩교육이 필요해 보이긴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핑구야 날자 2018.05.23 06:39 신고    

    코딩이 점점 중요하게 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