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오늘은 시사 저널의 중학교 SW 의무교육 돌입했더니 사교육이 활성화 된다는 기사가 있어서 링크를 해 보았습니다.


원문보기 -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1272


내용요약



 올해 부터 중학교 소프트웨어가 필수 교육과목으로 지정되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예산이나 교사 한계 등이 있다 보니 사교육으로 많이 몰리는 것 같다고 전했다.


 A소프트웨어 교육업체 관계자는 "정확한 로드맵이나 기준이 없어서 아이들이 뭘 배워야 할지 막연해 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며 "정보력이 빠른 학부모들은 알맞은 곳을 찾아서 아이들의 조기 교육을 시키는 반면, 그런 정보력이 부족한 학부모와 자녀들은 상대적으로 뒤쳐질수 밖에 없다" 고 말했다.



기사를 읽으면서 저희 원에도 부쩍 소프트웨어에 대한 문의가 많아 지는 것을 실감하는 것을 보면 중학교 소프트웨어 필수과목 지정이 사교육 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예전에는 정보올림피아드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님들이 문의를 많이 주셨던 반면에 요즘에는 소프트웨어 교육에 관한 문의를 주시는 분이 많아 지신 것을 보면 확실히 중학교 소프트웨어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 되면서 학부모님들의 관심도가 많아 졌음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저희가 학부모님들께 상담을 해 드릴때...

학교 교과 과정을 소화 하는 정도를 원하실때에는 중등부에서 교과 과정에 도입되는 블록형 코딩 을 이용한 사고력 기반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학생들을 만나 보면서 중학생 쯤 되면 텍스트형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한 소프트웨어 교육도 전혀 무리가 없어서 중학생에게는 텍스트 기반의 C언어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C언어는 다른 언어(JAVA,파이썬 등)의 기반이 되는 언어이기 때문에 C언어를 제대로만 사용할 수 있다면 이것을 객체 기반으로 약간만 확장하면 C++ 언어를 마스터 할 수 있고, 이러한 C++ 을 배우면 JAVA 와는 문법의 차이만 있을 뿐 개념적인 부분이 거의 비슷해서 JAVA를 배우기가 수월하게 되거든요.


물론 C언어를 배우고 이것을 제대로 활용 할 능력이 된다면 학교에서 수업 하는 블록형 코딩 부분은 학교 수업 만으로도 충분히 마스터가 가능 하게 될것이라 판단을 하고 있거든요.


저희 원에서는 이러한 문법이나 언어 보다는 수학적 논리 기반의 알고리즘 수업에 목표를 두고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C언어나 JAVA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런 도구들을 가지고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가.. 하는 것이 중요 하기 때문에 이러한 언어로 꾸준히 사고력 기반의 문제를 풀어 나가면서 그 속에서 수학적 논리가 확장 되는 수업을 지향 하고 있습니다.


위의 기사에서 중학교 교사 분이 말씀 하시는 것처럼 " 소프트웨어 교육의 평가부분은 자유학기제로 인해 기말고사 한번만 시행 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부분" 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처럼...


실제로 필수교과로 지정된 소프트웨어 과목에 대해서 중학교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거나 하는 부분은 크게 염려 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중학교에서 필수교과로 지정된 이유를 파악 하시고 학생들에게 어떤 교육을 시켜 주시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인가를 판단 하시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는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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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구야 날자 2018.03.15 06:52 신고    

    공부 하는 것이 필요하겠지만 일반 서민들은 정말 부담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