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코딩은 선택이 아닌 필수!

2025년 모든 학교에서 코딩이 시작 됩니다. 먼저 준비하는 사람만이 기술을 선도해 갑니다~

미래직업

교수도 교재도 학비도 없는 코딩학교를 소개 합니다.

원당컴퓨터학원 2018. 1. 2. 09:53

머니 투데이에 교수도, 교재도, 학비도 없는 코딩학교 에콜 42 학교에 소개해 놓은 기사가 있어서 링크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기사 원문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2114533440639


내용 요약



 매년 4000명이 입학을 하는 에꼴24에는 작년에만 7만여명이 지원을 해서 경쟁율이 18대 1에 육박했다

 이 학교는 100% 컴퓨터 기반으로 학생 스스로 학습하는게 특징이다. 교수도 없고 교재도 없다.

 대부분의 문제들은 깊게 생각하고 주변의 학생들과 협업해야만 풀 수 있다. 총 레벨은 42단계까지 있지만 레벨을 올리는게 쉽지 않다.

 이곳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100%에 달한다. 레벨 42에 도달하기 전 구글이나 페이스북등 대기업에 스카웃이 된다고 한다.



이러한 학교가 있다니 저희 아이들도 이런 학교에 보내고 싶은 마음이 진심으로 굴뚝 같네요.^^


이곳에서의 교육철학은 창의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코딩을 하나의 도구로 가르친다고 합니다.

교수도 없고 교재도 없는 이러한 학교에서 어떻게 이러한 창의성을 가르치는 것일까? 라고 의아해 하실 수도 있으실것 같네요.


하지만 어느 기사에서 보니 아프리카 난민이 사는 어느 마을에 컴퓨터 한대를 갖다 놓고 3개월 후에 가 보았더니 아이들이 스스로 컴퓨터를 이용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그것을 그들의 상상력을 가미해서 프로그래밍 할 수 있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생각하는 시간을 주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거기에 에꼴24 에서는 레별별 난이도가 있는 문제들이 주어지고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주변 학생들과 협업하고 또한 생각하면서 창의력이나 사고력이 증진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주로 알고리즘 문제들로 주어질 것이고 또한 이 알고리즘에는 기초학문인 수학,과학 등의 지식이 바탕에 깔리게 될것입니다.


구글이나 페이스북 과 같은 대기업에서는 이렇게 많은 생각과 사고를 한 학생들을 선호 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물이라고 보여 지네요.


앞으로 4차혁명시대에 나아가야 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미리 보는것 같구요.

우리 나라에서도 이렇게 교수 없고 학비 없는 학교가 생겨 나기를 바래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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