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얼마전 2018년 카카오 블라인드 전형요강을 살펴 보면 코딩테스트 만으로 채용한다는 공고가 떴네요.



위와 같은 내용으로 채용을 하는데요...

전형 절차를 살펴보면....

1차 온라인 코딩테스트

2차 온라인 코딩테스트 후에

3차는 오프라인에서 코딩테스트를 하게 됩니다.


마지막 인터뷰를 통해서 결정이 나겠지만...

1,2,3 차를 모두 통과한 사람에게 인터뷰는 하나의 과정에 지나지 않을것 같아 보이네요.


지원 자격을 보면 학력,전공이 전혀 무관합니다.


이처럼 학력이나 전공을 보지 않고 오로지 능력으로만 뽑겠다는 것을 볼수가 있었는데요....


이렇게 능력위주로 인재를 뽑는 회사가 점점 늘어 나고 있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이 대회를 온라인으로 주관하는 프로그래머스(https://programmers.co.kr/) 사이트에 접속해 보니 카카오 외에도 아래와 같은 회사에서 대회를 개최 한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프로그래머스(https://programmers.co.kr) 에서는 무료로  강의를 제공해 주기도 하네요.


이러한 모든 대회들은 프로그램 언어 시험이 아닌 알고리즘 테스트라고 봐야 하는데요.

이 알고리즘 테스트는 그 사람이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검증 받는 테스트라고 보여 집니다.


제가 학교에서 전산을 전공할때 코볼(COBOL)이라는 언어를 무척이나 재미 없어 하고 어려워 했던 기억이 솔솔 나네요.

그런데 첫 직장이 코오롱 계열사의 전산실 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신감을 UP 했던 이유는 그곳 전산실에서 제가 가장 싫어하던 프로그래밍 언어인 COBOL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산실에서 근무하면서 알게 된 사실 하나가 "업무처리에 프로그래밍 언어는 전혀 상관이 없다..." 였습니다. 신입사원이었던 저에게 주어지는 일들은 고작해야 하루에 몇개의 프로그램을 수정하는 업무가 전부였는데요...


업무파악이 끝나고 나니 그러한 프로그램 수정은 하루 8시간 중에서 불과 1-2시간이면 처리 할 수 있는 양들이 전부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인터넷도 없었고... 신입사원이 책을 본다는 것이 왜 그렇게 눈치가 보였었는지...

지금 생각해 보니 남는 시간에 자기계발하는 모습이 윗사람한테 더 이쁘게 보였을텐데...


그 당시에는 할일 없어서 책 읽는것처럼 비추어 질까봐서 책도 보지 못하고 열심히 업무분석하는 척 코드만 열심히 바라 봤던 생각이 떠오르네요.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것은 제가 학교시절에 그렇게 어려워 했던 코볼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문제가 되었던 것이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니라 업무파악이었다는 얘기를 하고 싶어서 이야기 한것입니다.


물론 업무파악이 알고리즘이나 마찬가지이겠죠...


나중에 다른 회사에 이직을 할때 면접관에게 "프로그래밍 언어는 전혀 의미 없고 모든것은 업무파악이나 로직에 귀결이 됩니다" 라고 말하면서 그당시 한번도 사용해 보지 않았던 델파이/파워빌더 프로그래밍을 하는 회사에 이직했던 생각이 나네요.^^


이제 4차산업시대에 학력이나 전공 보다는 능력을 바라보는 회사가 점점 늘어 날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되면서...

앞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갈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한단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 나갈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 서구 당하동 1028-2 장원프라자 502호 | 원당컴퓨터학원
도움말 Daum 지도
2 0
  • 버블프라이스 2017.11.17 15:22 신고    

    2018년 카카오 블라인드 에 코딩테스트만으로도 채용이 되는군요?
    정말 앞으로는 학력이나 전공 보다는 능력(실력) 있는 사람이 더 취업에 유리할 것 같아 보입니다^^

  • 청결원 2017.11.19 07:11 신고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