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블럭형SW

원문 :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41


오늘은 에듀진에 올라온 중학교SW교육의 한국적 코딩교육 한계 드러나... 라는 기사가 있어서 링크를 걸어 봅니다.


본문에서 이야기 하는 취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중학교 SW교과서 15종 가운데 14종이 엔트리로 되어 있으며 단 1종만이 스크래치로 되어 있다.

 - 스크래치가 전세계에서 사용하므로 아이들이 공유할 자원이 더 많으며 엔트리가 편의성이 강조되어 있고 스크래치보다 기능면에서 많이 떨어진다.

 


대충 위와 같은 취지의 내용으로 엔트리 보다는 스크래치가 창의성과 논리성을 키워준다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저희 원에서도 처음 블럭형코딩 수업을 위해 엔트리/스크래치 두가지 중에 어떤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어서 두가지 모두를 살펴 본적이 있었습니다.


기사 내용과 같이 엔트리는 학생 스스로 수업이 진행 될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과 사용법이 간단해서 굳이 학원에서 엔트리수업을 듣지 않아도 될것 같아서..

저희는 스크래치 수업을 코딩수업의 한과목으로 선택을 했거든요.


하지만 오늘의 기사 내용중 스크래치가 더 좋고 엔트리가 더 나쁘다 라는 말은 좀 반박을 하고 싶어 지네요...


물론 기능적으로는 스크래치가 엔트리보다도 훨씬 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태생이 블럭형 코딩 도구에서는 누구나 접하기 편하다는 장점 외에는 많은 알고리즘을 구현하기에는 두가지 도구 모두 약간은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는 점입니다.


블럭 내에서 제공해 주는 블럭 기능만을 이용해서 구현할수 밖에 없다는 새로운 블럭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죠...(이렇게 알고 있었습니다.ㅠ.ㅠ)


하지만 얼마전에 엔트리가 블럭형 외에에도 텍스트형을 제공해 준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엔트리의 내부는 파이썬 코드로 되어 있더라구요.


파이썬 엔트리라고 되어 있던것 같네요.

그곳에서 직접 파이썬 코딩을 하니 엔트리 블럭이 하나씩 생겨서 그곳에 적절하게 구현을 해 주면 되더라구요.


흡사 예전에 4GL 프로그램이라고 불리운 VB/Delphi/파워빌더 와 같은 개념이었습니다.

블럭은 단순히 엔트리나 스크래치에서 기본적인 컴포넌트를 만들어 놓은 것이구요...


컴포넌트를 더 만들 수도 있고...

내 마음대로 더 수정할 수도 있구요...


사고력/창의력을 기르는 데는 이만한 도구가 또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중학교 SW교육- 엔트리가 되었든 스크래치가 되었든 관계 없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너무 풍부해서 자신들이 구현하려고 하는데 부족하다면 자신들이 찾아서 만들어 가거든요.


사실 엔트리에 텍스트코드 기능이 있다는 것을 저희 원에 다니는 학생으로 부터 배우게 되었는데요. 이 학생이 기능을 구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텍스트 코딩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거든요.^^


언젠가 "가장 훌륭한 교사는 아이들을 지켜봐 줄 수 있는 교사가 가장 훌륭한 교사이다..." 라는 말을 들었던 것이 언뜻 떠 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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