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IT산업

오늘은 소프트웨어 중심사회에 올라온 글을 스크랩 했습니다.

원문 : http://www.software.kr/um/um03/um0305/um030503/um030503View.do?postId=34405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기사를 접하다 보니...

4차 산업혁명에는 빅데이터가 중심에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는 빅데이터에 관한 자료가 있으면 더 중점적으로 찾아 봐야 할것 같아요.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학생들에게 좀더 필요한 자료를 많이 찾을 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원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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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2016년 세계경제포럼에서 클라우드 슈밥이 처음 언급한 뒤에 퍼진 단어이다. 컴퓨터,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3차 산업혁명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것으로, ICT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산업들을 일컫는 말이다. 핀테크 빅데이터 분석 등 ICT 기술이 사회, 경제 전반과 융합되면서 새로운 혁신이 나타나는 것이다.

 

 

 

 

최근에 자라나는 아이들은 이러한 흐름에 쫓아가기 위해 프로그래밍 교육에 열중이다. 이렇게 우리의 교육을 바꾼 4차 산업혁명과 이러한 시대에 지향해야 할 프로그래밍 교육의 방향에 대한 설명을 위해 서울디지털재단에서 주최한 ‘[제 9회 디지털 토크] 교수님, 제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가요?’가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이루어졌다.

 

한옥영 성균관대학교 컴퓨터교육학과 교수님이 진행하신 이번 교육은 크게 ‘4차 산업혁명의 실체’, ‘4차 산업혁명 시기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주제로 이루어졌다. 우선 한옥영 교수님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 주었다. 4차 산업혁명이란 IoT․CPS(사이버 물리 시스템)․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람․사물․공간이 초연결․초지능화되어 산업구조와 사회 전반적 시스템이 혁신되는 것이다. 5G, 클라우드, 스마트 디바이스, 스마트 홈 등 여러 분야들이 존재하지만 중요한 것은 사이버와 물리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사이버 물리 시스템이 구축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옥영 교수님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5G 통신을 언급하였다. 우선 인공지능은 인간의 능력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현하는 것으로 학습․추론․지각․자연언어의 이해를 구현한다고 언급하였다. 강한 인공지능은 사람과 같은 수준의 사고활동을 하며 약한 인공지능은 특정한 문제만 해결할 수 있는데 올해 화제가 된 알파고와 같은 인공지능이 약한 인공지능에 해당한다. 인공지능은 질의․상황을 해석하여 의도를 이해하고 추론하여 해답을 제시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질의․상황을 해석하고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 빅데이터의 도움을 받는다고 설명하였다.

 

 

 

 

빅데이터는 형태가 정해져 있거나 정해져 있지 않은 데이터를 모두 실시간으로 수집․저장․관리․분석하여 활용한다고 언급하였다. 특히 빅데이터의 3V인 Volume(크기), Variety(다양성), Velocity(속도)에 대하여 설명해 주었다. IoT는 모든 것을 연결하는 개념으로 사람과 사물뿐만 아니라 사물끼리도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개념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리고 5G 통신은 데이터 전송 및 처리, 반응속도를 향상시켜 3D 영상과 360도 동영상 등이 더욱 현실감 있게 전송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한다고 설명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들이 기반이 되어 스마트 팩토리, 헬스케어, 커넥티드 카, 스마트 홈 등 여러 분야에 응용되고 이를 우리가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이처럼 4차 산업혁명의 주요기술인 인공지능, IoT, 빅데이터, 5세대 통신기술은 우리의 생활을 바꾸는 출발점이 되고 있다. 한옥영 교수님은 4차 산업혁명으로 발생할 변화를 미리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설명하였다. 그리고 미래를 준비할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소프트웨어 교육이다. 한옥영 교수님은 옥스퍼드, SW정책연구소 등 여러 자료를 인용하여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현재 직업의 40% 이상이 사라질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소프트웨어 관련 직업만은 예외이다. 2022년 미국에서 소프트웨어에 관련된 직업이 140만개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하지만 소프트웨어 전공자는 약 40만 명밖에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한옥영 교수님은 비전공자도 소프트웨어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소프트웨어 교육이라는 범주에 기본적으로 포함되는 것이 코딩 교육이다. 당장 2018년부터 중등교육에 프로그래밍 교육이 의무적으로 포함되고 2019년에는 초등교육으로 확대된다. 한옥영 교수님은 코딩 교육용 언어로 Block 방식의 스크래치와 엔트리, Text 방식의 Python을 언급하였다. Block 방식의 언어들은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나아가기에는 부족하지만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본적인 논리와 개념을 이해하는 용도라고 설명하였다. 반면에 Python은 잘 활용하는 프로그래밍을 직업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한옥영 교수님은 소프트웨어 교육이 결코 코딩 교육만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였다. 코딩 교육은 단지 프로그래밍의 문법만을 공부한 것이기 때문이다. 영어가 문법만 안다고 회화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프로그래밍도 문법만 공부한다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한옥영 교수님은 소프트웨어 교육에는 컴퓨팅 사고력, 알고리즘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컴퓨팅 사고력은 자세히 파고들면 굉장히 어려운 영역이지만, 간단히 설명하자면 자신이 하는 행동을 컴퓨터가 처리하는 과정으로 이해하는 활동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리고 알고리즘은 문제해결을 위한 절차적 사고로 이것을 이해해야 프로그램 언어를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능력에 창의력이 더해지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한옥영 교수님은 소프트웨어 교육은 어린아이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이를 설명하기 위해 Job Mismatching에 대해 언급하였다. 새로운 기술과 기존의 기술 사이의 간격이 새로운 직업을 구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는 것이었다. 현재의 훈련과정으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비가 어렵지만 비판적 사고, 창의력, 대화 기술, 협업의 네 가지 기반 위에 재교육을 실시한다면 미래에 대한 대비가 가능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기성세대들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 분석이 가장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는 약간의 팁도 주었다. 왜냐하면 빅데이터 분석은 분석 결과에 인사이트를 더해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삶의 경험과 업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코딩 교육이 의무화되면 코딩 기술 그 자체에만 집중해서 문제해결능력의 향상이 뒷전으로 밀리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 실제로 질의응답 시간에서 코딩 언어 자체에 집중하거나 자격증에 대해 질문이 나왔는데, 이러한 교육이 없으면 앞서 제시한 우려가 현실화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에는 실제로 문제 해결에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인터넷 등 여러 매체를 통해서 해답을 얻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부디 코딩 교육이 본래의 목적을 이루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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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borah 2017.09.25 11:46 신고    

    좋은 글이네요. 4차혁명 시대가 머지 않음을 알게 해주는 글입니다.

  • 청결원 2017.09.26 07:01 신고    

    잘 보고 가네요

  • 핑구야 날자 2017.09.26 07:33 신고    

    부모의 입장에서는 아이의 적성을 먼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잘 알고 갑니다